도움말

오늘의 찜질방

오늘 바깥 공기가 찜질방 어느 방에 해당하는지 알려줍니다.

보는 방법

열면 지금 있는 곳의 날씨로 방 하나를 골라 보여줍니다. 위치를 거절하셔도 됩니다 — 그때는 서울로 두고, 위쪽에서 도시를 직접 고르시면 됩니다.

아래 타임라인은 하루가 어떤 방들을 지나가는지 보여줍니다. 아침엔 수면실이었다가 낮에 건식사우나로 갔다가 밤에 다시 내려오는 식입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기온이 아니라 체감온도를 씁니다. 같은 30도라도 바람 부는 30도와 습기가 얹힌 30도는 몸이 받는 게 다른데, 이 페이지가 하려는 말이 정확히 그 차이입니다.

여기에 습도를 두 번째 축으로 놓고 방을 가릅니다. 체감 35도 위는 불가마와 열탕지옥, 28도 위는 건식사우나와 습식사우나, 20도 위는 황토방과 소금방, 10도 위는 수면실과 안개방이고, 그 아래는 전부 얼음방입니다. 각 짝에서 습한 쪽이 뒤쪽 이름입니다.

습하다·마르다를 가르는 선은 습도 55%입니다. 처음에는 60%로 뒀는데 습도 54%인 한여름 서울이 «건식사우나»로 판정돼서 내렸습니다. 비와 눈은 따로 보지 않습니다 — 이미 습도에 나타나 있습니다.

얼음방만 습도를 보지 않습니다. 영하에 가까운 공기는 습하든 마르든 몸이 느끼는 게 같아서, 두 방으로 나누면 규칙만 복잡해집니다.

만든 이야기

날씨 앱이 숫자를 먼저 보여주는 게 늘 아쉬웠습니다. 26도라는 말보다 «황토방»이 오늘 나가면 어떤 느낌인지를 더 빨리 전달한다고 봤습니다.

좌표 그대로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 도시의 좌표로 날씨를 받아옵니다. 화면에 «서울»이라고 써 놓고 옆 동네 값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방을 고르는 규칙은 화면과 완전히 분리한 순수 함수로 두어서, 경계값마다 어느 방이 나오는지를 테스트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다시 누르면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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