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밥내밥

“오늘 뭐 먹었어?”

밥 사진 한 장으로 가족·친구와 오늘의 식판을 나눠요.

같이 먹는 밥상

초대코드로 모인 2~6명의 식판이 한 상에 놓여요. 누가 아직 안 먹었는지 묻지 않아도 보여요.

이런 걸 해요

식판 한 칸씩

찍거나 앨범에서 골라 칸에 쏙

담을 자리는 직접

밀고 키워서 밥이 안 잘리게

빈 칸엔 콕

아직 안 먹었으면 살짝 찔러요

식판은 하나

한 번 올리면 모든 모임에

반응 · 댓글

맛있겠다 한마디면 충분

하루를 한 장으로

그날 식판을 사진첩에 저장

“밥 먹었어?” 대신, 빈 칸이 먼저 말해 줘요.

혼자 사는 사람에게 밥은 가장 먼저 대충 때우게 되는 일이에요. 확인할 방법은 전화해서 묻는 것뿐이고, 물으면 대체로 “먹었어”라는 답이 와요.

그래서 묻는 대신 보이게 만들었어요. 잔소리를 자동화한 앱이 아니라, 안부를 묻는 수고를 덜어 주는 앱이에요. 그래서 빈 칸을 나무라지 않아요. 끼니는 셋이고 간식은 덤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나와 같은 모임에 있는 사람만 볼 수 있어요. 이 제한은 앱 화면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자체에 걸려 있어서, 앱을 뜯어고쳐도 남의 끼니를 가져올 수 없어요. 사진 보관함은 비공개이고 링크는 잠깐만 유효해요.

오늘 저녁은 같이 먹는 기분으로

기능 제안이나 문의는 언제든 메일로 보내 주세요.

[email protected]